얼굴색이 점 이상하게 나왔내요..
아무튼 사진각도가 좀 그렇긴 하지만
매부리가 심한편입니다 ㅠ 유전이구요..
어렸을때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대 성인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더라구요 ㅠ
그리고 튀어나온부분이 정면을 보고 튀어나온게
아니라 왼쪽으로 쏠리면서 튀어나와서
왼쪽뼈가 볼록하니 더 두껍습니다..
보이지는 않아도 속도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을듯하고.. 실제로도 축농증 및 비염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타인의 시선이
굉장히.. 좋지가 않내요 ㅠ 이러다보니
어딜가서 누굴 만나는 것도 꺼려지고..
상대방.얼굴도 똑바로 못처다보겠내요..
부정적인 시선을 보면 상처를 받으니..
왜 그런지는 알면서도..
저정도면 무조건 절골 해야겠죠??..
만약 한다하면 자연스럽게 안된다하더라도
보형물은 일체 넣지 읺을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