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열군데는 다녔는데 대체 어디서 해얄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예약금 걸었다가도 폭망했다고 말리는글 보면 취소하고 이제 더이상 발품팔데도 없어요 자가늑 잘쓰는데에서 하고픈데..
최종 세군데 고민인데요
ㄷㄴ(호불호가 강함)
ㅋㄴㅍ(너무 자연스럽다, 코끝이 뭉툭, 비주못뺀다)
ㅇㄹㅂ(정보가 너무 추상적임, 욕도 칭찬도 추상적임, 했다는사람을 못봄, 잘한다는 소문만 무성)
저런 단점들빼고는 저기병원에서 하고 구축왔다던지 완전 잘못됐단건 못봐서 추린건데도 결정을 못하겠어요
현재코가 오른쪽으로 숨못쉬고 많이 휘었거든요
저기 병원중 하신분 있나요? 추천 비추천 댓글좀 주세요~절박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