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더라구요 ㄹㅁㅊ 워낙 어플에도 후기도 많고
처음에는 브로커들인지 몰랐죠
우선 좋다는 병원들 리스트로 뽑아서
ㅍㄹㅁㅇ 갔다가 ㄹㅁㅊ 갔어요
원장님 말빨 좋으시고 자신있어 하길래 여기다 싶었어요
제가 워낙 팔랑귀라
실장이 할인받고 수술날짜 빠른날짜 하려면 완납을 요구하더라두요 여섯시까지 바로 해줘야한다면서 나만해주는것처럼 연기~~~
잘모르고 완납했습니다
집와서 생각하니 내가 너무 성급했다 생각하여 바로 환불요청했는데 문자 답도 느리고 다른말로 돌리면서 안해주더라구요
후기들도 더 찾아보고 실장이랑 실랭이 아닌 실랭이 하다보니 이사람이 날 돈으로만 보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한 삼일뒤까지
환불 해달라고 계속 말했고 50프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줄수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10프로 제외하고 이후 삼일뒤에 입금해줬습니다
십프로라도 해주는 거에 고마워해야한다는듯이~
처리중이라면서 뭔처리를 하는지
입금도 빨리
안해주고~~~
34만원 날아갔어요 ㅎㅎ^_^
성예하 님들은 병원 분위기도 잘 보시고 실장 말하는거에 혹해서 속아
절대 성급하게 결정안했으면 좋겠네요~
환자를 돈으로 아는 병원을 34만원에 걸러서 다행이에요~
후기들도 보니까 사후관리 개똥이라던데~
믿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