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코가 못생겼다는 말은 들은적 한번도 없는데
콧대는 낮은데 코끝이 약간 복코이긴한데 높은편이에요
근데 나이들수록 웃을때 너무 많이 퍼지는게 진짜 코밖에 안보이고 성격상 잘 웃는데 웃을때 코 쳐다보면 민망하더라구요 하고싶다하면 어지간하면 다들 하지마 이뻐라고하는데 자기만족이니까요 얼굴에 불만이 너무 많아서 결심했네요 ㅇㅈ/ 대표 원장님께 잘 되신 분 있으신가요? 일부러 대표 원장님 선택했는데..... 저 인생걸고 선택했어요.... 응원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