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때 동기라서 친해진 여자사람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도 자퇴 후 반수 하고 저도뭐 자퇴후 반수 하고 다른곳 갔어요.
그래서 몇년 연락 뜸하다가 얼마전 어쩌다 만났는데 3년전만해도 눈코 다 일반인~ 좀 못생긴편 정도 였고 살은 통통한 정도
얼굴피부는 딱봐도 안깨깨끗한 정말 종합적으로 남자 10이면 10명모두 걔를 여자로서 안볼 정도 였는데 여자 100명이면 외모는 75~80등정도 인 친구였습니다.
키하나는 167이라 괜찮았는데 이번에 보고 다른사람인줄 알앗네요 사실 저런상태에서 얼굴 성형 아무리해도 그대로 못생긴 경우가 많을건데 이친구는 웨이트운동이랑 요가로 살을10kg 빼고 피부도 완전 피부과가서 정상다 만들고 성형은 눈코만 했다는데 정말 보고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나 싶네요 지금은 거의 100명이라면 10등정도는 될정도까지 바꼇네요 진짜 제가 살면서본 변화량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