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코수술 안하는게 승자라고는 하시는데..
그럴 수 있는 코였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는 코거든요
진짜 누가 눌렀나 싶을 정도로의 코라서요..
아직 많이 다녀온건 아니고
추천 받은 병원 딱 한군데 다녀왔는데
저 말고도.. 상담 받으려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고
관리 받으려고 모자 푹 눌러쓰고 오신분들도 있고..
많더라구요 병원이 유명해서 그런가..
아니면 요즘에 병원 다 이런가..
아무튼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 받고 나니까 더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내가 어떤 모양이 필요하고.. 이렇게 수술을 받으면
어떻게 모양이 나올지도 감이 좀 오니까요..
상담을 더 다녀봐야겠지만..
목표는 내년 1월 안에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