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추천받아 갔다가 오히려 너무 실망했네요..
지금 성수기 인건 알았지만 원장님 표정도 너무 안좋고 , 상담 받을때도 자기가 추천한거 안하면
가라는씩 어찌나 퉁명스럽던지 대기하고 있는 환자들이 다 쳐다볼 정도였어요
여직원한테 말하니 원장님 바쁘셔서... 어린거 같은데.. 말투부터 표정까지.. 정말 아닌듯싶어요
주변사람한테 물어보니 원래 계시던 대표원장도 갑자기 그만두고 , 퉁명스런 원장 홈페이지 사진도
있었다가 없더졌다고 하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아서 찝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