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분들은 솔직히 성형했다는 사실 알리기 좀 그렇잖아요?
민망하고.. 앞으로 계속 근무해야되는데 제가 있는곳은 대부분이 남자라서 성형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뒷말이 많거든요ㅜㅜ 또 제가 하는일은 휴가를 길게 쓸 수 없는 일이라서.ㅜ 광대 축소를 정말하고싶은데 붓기 때문에 걱정입니다,,ㅋㅋㅋ
주말 껴서 5일정도는 가능한데 퀵광대로도 티나겠죠?? 하 들어오기전에 할걸ㅋㅋㅋ 그땐 돈이 없었지만..ㅋㅋㅋ
직딩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당당하게 알리나요 아니면 휴가 오래 써서 하시나요 보통??
뒷담 듣고 놀림 받을 용기가 없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