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친구들 있는데 저만보면 가슴작다 껌딱지 있긴있냐 등
놀려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웃으면서 받아주고 했는데
이게 10여년이 넘어가고 저도 나이가 차면서 컴플렉스인데
건들이니 열받더라구요
남자친구 생기면 너 가슴 작아서 좋아는 하냐? 이러면서
성적희롱... 제가 요즘 예민해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나빠요
가슴수술 결심하고 말했더니 아예 없어서 보형물 티나겠다 라는둥
에휴... 진짜 수술 잘되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은데
지금 막 알아보는 초보? 초자라서 걱정이네요
카페나 후기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곳은 압구정 ㄷ,ㄹㅍㄹ,ㅇㅈㅇ
이정도인데 어떤가요? 그리고 상담 받을때 비용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