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만 상담을 다녀왔어요ㅠㅠ 둘다 상담비 만원.. 아깝습니다
ㅅ* 은해달라는데러 다 해줄게!! 느낌이었구요.. 뭔가 철학이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엄청 마른 실장님은.. 딴데 둘러보고 오라고 하는데 그게 진심이 아니라 약간 괜한 허세처럼 느껴졌구요. 시설은 예쁘고 좋더라구요 ㅋㅋ
ㄱㅇ* 시설은 동네 피부과.. 원장님 열정적으로 사진찍고 하시는데, 몬가 계속 물어보니 막판에 짜증내시더라능ㅋㅋㅋ 절개흉터 걱정된다는데 다들 자세히보면 있다고 하고 끝ㅋㅋ... ㅅ*보다는 나았어요
그러나 병원투어하고 코수술 마음을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