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비인후과 간호사분 안계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외근 나간김에 병원에 갔거든요..(문래역)
근데 약국을 못들렸어요.. 사무실(구로역)에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와서...... 그래서 퇴근길에 들려서 약을 받을려고 했더니 자기네는 취급 안한데요..
첨엔 그려려니 했는데 약국 5군데를 다녀봤는데 다 없데요....... 고대병원앞에 있는 약국도 없데요..
병원에 전화해서 내가 다시 거기 갈 수 없으니 약사와 통화 후 다른 약으로 교체해 달라니까
의사가 안된데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래요...
병원 진료비도 4천원이나 냈는데 나보고 약 먹고 싶으면 다른 병원가서 다시 진료 받으래요.. 내가 돈이 마빡에서 튀나요......ㅠ.ㅠ
병원은 내 탓 약국은 병원탓... 나 약 못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