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끝만 했구 콧대 있는 편이라 실리는 안넣었어요
비중격으로 받치구 귀 연골 넣어서 코끝 올려 주면서 조금 모아 줬습니다
지금 6일차고 모래 실밥 뽑으로 가요 ㅠ
그런데 코 끝이 가만히 있다가 찌릿 찌릿 거리기도 하고 뭔가 막 움직이는?
내려 앉을 것 같은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드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그리고 제가 코 끝이 들린 (콧구멍이 보이는) 코를 좋아해서
이번에 조금 올렸는데 좀 더 올리고 싶거든요 ㅠ 정면 에서 봤을때 불만족이라
제 피부가 얇고 투명한 편에 속해요 실핏줄이 비치는
이런 피부는 콧구멍 서 부터 조금 무리하게 코 끝을 올리면 나중에 부작용 올 가능성이 큰건가요?
제가 원하는 정도는 지금의 태연 코 정도 원하는데 이번에 잘 안나온것 같아요 ㅠㅠ 하기전이랑 차이도 없구
정말 우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