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하다 보면 느끼는 건데
진짜 별거 아닌 거 가지고도
염증 날 거라는 둥
몇년 뒤에 빼야할 운명이라는 둥
가만히 있다가 코가 들렸다는 둥
지금은 멀쩡해도 나중에 코 망가질거라는 둥
이러케 공포 분위기 조성하면서
멀쩡한 사람한테 괜히 두려움 심어줘서
매일 스트레스 받게 하고
제거 알아보기 하고.. 이유가 뭘까요?
아니 코 수술이 무슨 시한 폭탄 수술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이 코 사진 올려놔도
이쁘다는 소리보다는
가만히 놔두면 들린다 염증난다 구축온다..
왜그러는 거죠? 진짜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