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한지 6주차인데요
제가 수술한 병원이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아니거든요
근데 절개부위가 벌어져있어요 ㅠㅠㅠㅠ 수술했던 병원에 물어보니깐 잘 아물고있는거라는데 걱정때문에 무서워요 너무
이런 후기를 본적이 없어서
괜찮은건가요?
하도 불안해서 초반에 왕복 3시간이 넘는 병원에 왔다갔다하면서 항상 잘아물고있다는 얘기밖에 안들어서
발걸음이 잘 안떨어져요 ㅠㅠㅠ
첫번째가 벌려본사진
두번쨰가 벌리기전인데
저거 콧볼이 좀 밑으로 붙어서 살이 저렇게 좀 접혀있어요 이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