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수술이구요 짧고 들린코.
ㄱ* - 첫수술부터 기증늑 사용 추천해서 그냥 믿고 거름. 복코도아닌데 복코 교정하라고하고 절골하라함 ; 그리고 예약금 강요 엄청 심함. 예약금 안건다니까 표정 싹 바뀜. 그리고 예약금 걸면 가격대가 200정도가 떨어짐; 말이안됨..(;; 알고보니 ㅂㄹ이엇음.... 그리고 전화 계속 옴 . 병원 아직 안정햇냐고 ;;; 차단함. 공장형 코. 개별로.
여기서히면 코 ㅈ될것같음
ㅁ* - 원장님 친절, 실장도 친절. 안전성을 매우 추구하는 것 같았으나 수술 전후 사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차이조차 틀린그림 찾기 수준의 사진이 많아서.. ㅠㅠ 별로 개선 안될 것같아서 패스.
ㅅ* -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아라식? 시우 원장 자부심 실장도 자부심 잇고 전후사진 내 스타일 아니지만 .. 소문이 좋길래 예약금 걸엇다가 취소. 예약금 강요 전혀 없음
ㅇㅇㄹ* - 예약금 강요 심함. 원장이 블랙리스트 병원 두군데 출신.. 하루에 수술 개마니함. 그리고 비순각수술까지 강요. 패스. 그냥 패스... 개별로
ㅍㄹㅁ* : 병원 분위기도 좋고 의사쌤 친절하시지만 메쉬 사용하신다길래 ... 패스... 그리고 절골 권해서 패스... 안그래도 작은 코인데 절골하면 숨 못쉴것같음. 절골을 한다해놓고 안하고 그냥 옵션 비를 받으려는 꼼수인지..-먼진 모르겟지만 무튼 패스. 예약금 강요는 없음 . 그래도 환자 의견 조율은 가능한 의사쌤 같앗음. 그냥 그랫음. . 전후사진은 가장 예뻣음. 포토샵한거 아닐까 할 정도로.
ㅁㅅ* : 뭐만 물어보면 정색하고 화냄 . 원장 화내고 ㅆㄱㅈ없음. 환자 의견 조율 불가능해보임. 패스. 실장언닌 좋음.
앞으로 정원, 유원일, 미드림, 올리브, 김상범
더 가볼 예정입니다 .
순차적으로 유원일, 미드림 가보고 그다음 정원, 김상범 그리고 올리브 가렵니다.
병원 결정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