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숨 못쉬어서 4~5일 밤샌거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치네요
이정도로 숨 못쉬는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4일차부터 부목이 너무 답답해서 간지럽고... 혼났네요 부목한테
ㅇ어제 부목 떼면서 느낀 해방감이란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아팠던게 실밥 빼는거 ㅠㅠ 진짜 너무 아팠어요 소리지를뻔;;
이제 관리가 중요한대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발 부작용 없기를 바랍니다.
(수술 후 관리 팁이 있나요? 알려주실분 ㅠㅠ)
+ 수술은 잘된것같나요 ? 아직 붓기가 엄청 심해서 왕코에요 ㅠㅠ 빨리 빠지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