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필러한거 진짜 엄청난 크기로 필러를 넣어줫는데
3일만에 30%로 짝빠지고...
리터치받고나서 1주일만에 60%로 짝빠지네요..
리터치받고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선글라스 4시간쓰고있던게 그렇게 타격이 컷나...
무서워서 세수도 엄청 살살했는데 ㅠ
이럴줄알앗으면 30만원짜리 안하고 국산 20만원짜리햇지.. ㅠㅠ
아니면 이 피부과가 가짜 테오시알을쓰는건가??
여러분들 좀아시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번엔 동네근처에서 받아봐야하나.. 아님 코 수술을 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