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금 너무 억울하고 분한입장을 어디다털어놓을지 몰라서 일단 성예사회원분들중 저랑 같은사례가있는지 확인차 글을써요.ㅠ 친구랑같이 압구정 ㅈㅇ에서코재수술을 하기로 결정을하고 친구는 500중에 예약금 50만원만 걸으라고 실장님이그러더군요 그러나 친구는 50까지돈이안된다고 카드로30만걸엇어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확신이안서서 일단 저만 상담비를내고 그다음날 수술확신여부가들어서 저는 600중에 실장님이 60만원을 어서 먼저 예약금걸은사람이 수술잡기편하대서 저는 60을 걸었구요.
근데 아침에 돈을걸고 저녘쯤되서 제가 코만3번이다보니까 아직확신도백프로안들고 그래서 취소하려고 환불에대한이야기를 실장님께 남겨놓았구요 아침에 연락달라고했엇죠. 그리고 그다음날 오늘 실장님이 쉬는날이엿다고 문자를 지금봣다고 수수료 10프로 떼고 6만원제외한나머지 54만원만 입금하겠다하더군요 근데 이해가안가는게 제친구가 예전에 ㅇ&ㅇ에서도 90걸고 저도 10걸었는데 그떄 저희는 수수료같은거 안받고 다돌려받았는데. 진짜어처구니없이 몇시간전에 돈붙이고 몇시간뒤에 환불요청한다고 수수료를 10프로나 떼이는게 제입장에서 너무억울하네요.무슨 소비자보호법에의해서 10프로를 3일전까지 취소시 예약금의 90프로 2일전취소시예약금의 50프로 하루전은 20프로라는데 저는 억울한게 제가 60을걸고싶은것도아니엿고 실장님이 그렇게 보내라고시킨거였고 다른 성형외과는 10만원이나 20만원만걸어도 아무말안하며 수수료를 뗀사례도없는데 진짜이건아닌거같습니다.
소비자보호법이라고하면 모든병원이 다수수료를 뗄텐데말이죠.. 몇시간만에 환불했는데 6만원이나날아가고
참고로 저는 수술이16일입니다. 오늘부터 8일이나남았는데 어떻게 백프로 환불이안되는지 이해가도저히안가는상황입니다.
상담비나 시티촬영을하게되서 돈을 내는건 이해가되지만 이건진짜이해가안가네요.
더군다나 오늘실장님이 쉬시는날이였다고하는데 제가 수술스케줄에 문제를 드린것도아니고.... 진짜너무억울합니다.
이대로 6만원이나 뜯겨아하나요 쓰레기통에돈을버리는기분입니다. 병원유명하고 실력도있으셔서 믿음이가서 제가친구 그병원에 초대해서 간건데.... 진짜 이런상업적인태도에 기분다상하고 수술하고싶지않네요... 이런상황일떈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