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많이 하신분들도 있으실거예요.
기증 늑연골 지지대 실리1m 했네요
세번째 수술의사는 최악 중에 최악 이였어요
길 가다가 만나면 때려 죽이고 싶을 만큼
개방에 절골에 늑연골에 미적 감각도 없으면서
말만 뻔지르르 하고 나중에 징징짤거면 뭐하러 나한테 수술했냐고 큰소리치고 하... 진짜 소름끼쳐요 이런곳 버젓이 장사하는거
첫째는 시골에서 둘째는 서울에서 하고 망하고
셋째는 진짜 소름돋게 망했고 이제 마지막이네요
얼마나 시간과 돈을 버렸는지..
다들 성공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