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성형에 대해 깨달은게있어요
저도 성형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큐엔에이를 올리고 또 생각해봤더니 연예인들은
다 자연스럽게 예쁘게 되잖아요
근데 그거 왜그런지 알겠어요....
성예사분들은 얼굴에 자신감이 없으신데 대체로?
그런데.... 연예인지망생들은 다 얼굴이 고치기전
못생겼어도 다 자신감이있고 그 자신감으로
얼굴이 조금 부족했던시기에도 연예인이 된거예요 ..
예를 들면 티파니나 효연 수영 유리 한선화 등등
물론 얼굴에 성형이 잘받는 애들이 있겠죠
그분들은 그것이 새얼굴이 아니라 흠 어찌보면
또하나의 얼굴이죠
그렇지만..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혹시 좀 ? 죄송한이야기지만 그전보다 못하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상담할때 제대로 이야기 못하시거나
쭈뼛쭈뼛 혹은 여기나 저기나 똑같다고 생각하고
잘안아보지 않으셨는지? 아니면 상담을 많이돌아다녔는지.. 저 아는 분도 성형을 했는데 되게 잘되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된분이있는가하면 잘된분이있어요
그사람들 되게 긍정적이거든요...
주저리였어요 ㅠ
저도하여튼 하던안하던 얼굴에 자신감을갖고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