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수술 한지 1년 9개월이나 됐어요..
한 6개월 됬을때 부터 정말 제코가 신경쓰이고
사람들이 제코만보는 것 같구 그래서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지금은 정말 많이 힘들어요 ..ㅠㅠ
코햇냐고 물어보고.. 그래도 그전에는 그냥 살아야지 괜히뺏다가 더 망할수도 있는 생각을 가지며 스스로 위안하고 살았는데................ 아 정말 진짜 스트레스로 죽을꺼같아서요..
그래서 그냥 제거하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정말 마음같아서는 모든걸 제거하고싶은데..
구축이 온다면 진짜 그것두 너무 힘들꺼같아서요..ㅠ
제코를 어떻ㄱㅔ하면 좋을까요..
실리콘만뺄까요....? 너무 오래되서..... 코끝만지기가 겁나요.. 구축때문에.. 아.... 힘들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