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가 이렇게 수술하는데 독이 될줄 몰랐네요
작년5월쯤 필러를 맞았는데요..(야매?) 식으로..
그게 몸에 흡수안되는 성분으로 되어있어서
상담받아보니 제거하고 해야한다고 하네요...ㅠㅠ
긁어내고 수술하면 너무 무섭고... 붓기도 오래갈거같구
전 휴가기간에 하는거라서 9일정도밖에 시간이 없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또 염증생길 확률도 높다하던데...그것도 너무 겁나구요....ㅠㅠ
필러제거후에 수술하신분 계시나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