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이 메부리코 수술 330으로 예기 했다가 다시 전화 해서
수술날짜 잡고 취소했할때
제가 현금으로 할테니까 300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실장이 원래 안해주는건데 해준다고 해놓고 다시 예약 하려고 하니까 오늘 전화 와서 차트를 안보고 얘기 한거라면서
근막이 들어가기때문에 할인은 어렵다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실장이란 사람은 왜이렇게 바쁜지 통화 하기도 어렵네요~ 병원이 마음에 들어서 하려는데 실장이 저랑 잘 안맞는거 같애요~
그리고 말하는것도 하려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말해서.. 모 수술이야 실장이 하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쫌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