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성예사에 들어오네요 ~
오늘도 어김없이 그병원 홈페이지에는
눈만 가린 제사진이 어김없이 걸려있지만..1년이 다되가네요.. 참
허락없이 사진을 올렸고 내리라 하여도 내리지 않는 이병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리라고 하니 하는 말은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라고 하는 말뿐이네요.
뭐 그병원도 사진을 내리면 초상권침해를 인정하는것이라 뻐기고 안내리는 거겟죠.힘없는..사람들은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
압구정 ㅇㄷ 정말 ,, 눈 과 코 따로 하는 선생님있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