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붓기도 빠지고
단단해지는 것같아 약도 먹는데
아침이면 역시 공포의 시간이,,ㅠㅜ
일어나자마자 온찜질하고,,ㅠㅜ
안하면 똥똥하고 들려있어요,,
잠도 맘편히 못자고ㅠㅜ
제거한지 12일째 입니다,,
언제쯤 이 단단한 기운이 없을까요ㅠㅜ
똥똥하게 뭉쳐 올라간거 안풀어주면 그대로 굳어질까
매일 노심초사하면서 다른건 하지도 못하고 지냅니다,
제거해보신분들(전 코끝만 수술했었습니다,,,)
아침되면 붓거나 땡떙해지는 거 언제쯤 없어지나요
이런 과정 반복하다가 결국 예전보다 쫌 짧아지면
돌아버릴것같아요ㅠㅜ
참 그리고 저는 다름사람보다 빨리 아무는 살이랍니다
그래서 2주 전후로 온다는 단단해지는(아무는)
현상이 일주일되더니 나타나더군요,
무플이 곧 절망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