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코를 알아보다가~
병원7군데 다녔어요!
딱 의사선생님이 믿음직스러운 병원에서
하려고 병원을정했는데
성예사에서 어떤분에게 정보를 받았드랬죠,
처음들어보는 병원인지라...
그래도 그분이너무 잘된케이스여서^^;
병원을갔는데 실장님과만 상담을 하더라고요
실장님이 수술에도 참여를 하는데
말도너무잘하고 제코에대해 문제점도 너무 잘
얘기해주시고 해서 그냥 마음이 훅 갔답니다ㅜ
그다다음날 다시병원에예약금걸고 날짜
잡으러갔는데 ㅜ.ㅜ
병원에 밥냄새가 나는겁니다!!!!!!!!!
병원간호사들이 수술실에서 밥을먹고있는거에요
수술실문이 살짝열려서 봤거든요
가치간 언니랑 저랑완전 기겁을했습니다
수술대에 쫙 밥을펴놓고 ,..,.,.,.
너무나 찝찝했지만 의사쌤과 상담을하고
예약금그냥 걸고 예약금버릴생각이었는데
다른데에 비해 예약금이 너무비싼겁니다..
몇십만원내라고ㅜ.ㅜ
눈치챘던걸까요,,,,,,,,,,,,,,어쨋던
돈아까워죽겠습니당..
여러분 조심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