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골절을 당했던 코여서 보완을 하기 위해 2007년 1월 3일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고르지 못했던 콧등 부분을 평평하게 갈아낸뒤 고어실리를 넣고 비중격연골을 코 끝에 넣었구요.
수술후에 콧구멍의 크기가 살짝 달라서 담당의께 말씀 드렸지만, 엑스레이상으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한 번 골절되었떤 코라 완전히 대칭이 될 수 없다고도 하셨었구요.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콧구멍이 아니라 콧등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콧 등이 푸르스름해지고 푹 꺼졌거든요..
수요일날 당시 담당의를 만나러 가는데,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보상을 받을 수 없는건가요?
머리가 너무아파서 뭐라 글을 제대로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참, 고어실리 제거 힘든가요..?
재수술하게되면 골절되었떤 코라 또
이런상황이 오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