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5시간걸려서 상담 갔는데..
의사샘이 바쁜지 어쩐지..4월에 수술날짜잡고왔네요.
원래 이런건가? 아니면 포기하라는 소린가..
수술했던 병원에서 컴플레인 어쩌구 하던데 ..
난 그냥..좀 시간 지나서 쳐지고 들려서 다시 하고싶어서
갔던것 뿐인데.ㅜㅜ 상담하나 제대로 앉아서 해주지도 않고.ㅠㅠ 컴터로 내 얼굴 보고 한일이분이라도 의사샘이랑 대화하는것도 불가능하더군.
내가 진짜..머 이런 대접을 받고 참아야 이기는거겠지만
돈 내라면 돈 내면 될거 아니가.ㅠㅠ 왜이라는데.ㅠㅠ
너무 서글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