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부리코를 가진 27살 직장여성입니다.
집이 지방이라..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검색하고 있어요.그러다 보니.. 좀 답답한 점이 많아요.
물론 직접 발품을 팔면 훨씬 좋겠지만...
주중엔 일을하고 토요일에 서울 가면.. 병원 문닫을시간 ㅠㅠ
병원도 혼자 돌아다녀야 할 상황이예요..혼자는 넘 외롭고 쓸쓸~~
여러분 도움을 청할게요..
모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압구정이랑, 신사 쪽에 성형외과가 넘쳐나는데..
어디부터 발을 들여놓아야 할지.. 걱정이라
밤에 잠을 설쳐요~ 결혼도 앞두고 있는데..
그냥 편하게 살겠다고.. 결심이 흔들릴까 겁도 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