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하다 드뎌 상담 한다고 몇군데 찜,,한 병원들
상담으로 반나절만에 싹,,다녔어요! 합 8군데ㅜ.ㅜ
주변 이야기나 병원사이트, 후기, 사진, 인터넷 글등..
혼자서 차근차근 추스려 글만으론 (브로커)있단소리에 다 믿지도 못할거란 의심까지,, 상담이 정답인듯해서..!
다녔는데...생각보다 손댈게 많은 코더라구요^^
전 제가 약간메부리는 알고갔는데,, 에잉~~콧등도 깍아야되고..짧고 들린코라 어려운 수수이라 하시던데용
실리코사용은 병원마다 몇mm사용 언급은 차이가 제법 있었고.. 비중격&귀연골& 요렇게 해서 까다로운 ㅋ코를 가진 전 예상밖의 수술비를 듣고 한번더 놀라고^^
맘먹은 김에 직접가서 상담들어도 4군데로 추스려는
지는데,, 이 병원에서 한 지인들이 없으니 원!!!
수술법은 거의 같던데 어떻게 주사위가 던져질지는 또 미지수고 수술비도 많이 차이가 나서 어떻게 결정해야 될지 또한번 망설여 집니다...
솔직히 병원가서 상담할땐.. 예~예~~대답은 어지간히 잘했으면서 나오니,, 몇미리그랬더라,,, 뭐랬더라 굵직한거 외에는 지금 가물가물.. 워낙 큰공사라 부담갔던 코로 이야기를 들었던 모양입니다 ^^
ㅇ ㅇ ㅈ, ㄱㄱ, ㅇㅅ(ㅇㅊㅎ) , M(ㅇㅁㅅ) 정작 다른사람잘됏어도 정말 본인은 어캐될지모르지만,, 했는분!
주변에 접한분! 한마디가 지금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성예사도 소개로 오늘 가입하고 글도보고 사진도 보고..
정말 글(일)과 관련된분..★브로커가 있담 ★ 제 인생이 연관된 일이잖아요..글 말한마디로 좌지우니하니 아예그런분들은 제 글..답!! 패스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