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월인가 해서~~
(이제 언제했는지도 가물가물;;)
이제 한 3~4개월 되가는 것 같아요.
정말 자연스럽고 맘에 들게 되서
저도 제가 했다는 사실을 종종 잊곤 하는데..
불편한 점 한가지!
제가 코 안에 뭐가 있는 걸 못참아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코를 파던 사람인데..
이거야 원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님들은 코청소를 어떻게 하시나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가
제 코를 세게 친 거에요...
조금 아프고 말아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이거 혹시 병원 가봐야 하나요?
안그래도 전부터 비뚤어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병원에 물어보니까 코가 비뚤어진게 아니라
얼굴이 비뚤어졌다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