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한지 만 5일째 되는날입니다
오늘 쌍커풀 실밥풀었구요 눈은 그럭저럭 아직 붓기도 있구 좀더있어봐야겠는데
코가 완전이 짝짝이가되버린거있죠 그래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본인코가 그래서 어쩔수없다고하시더라구요
그럼 자기코가 맘에안들어서 성형수술하시는분들은
못고칠꺼면 돈들여가면서 본상태보다 더심하게
만들려고 수술하는건아니잖아요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코 중간부분은 그대루구요
콧구멍은 더커지고,, 모양은 짝짝이가되었구요
본랜 이렇게 심하진않았었거든요
지금 넘 맘에안들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구있거든요
실리콘을넣었는지조차 코끝만갑자기 확올라가있고
붓기는 벌써 다가라앉잤다구하더라구요
더이상 낮아지진않는다고,,,
필러로 교정해주신다던데 필러를 1년에 한번씩 맞을려고 성형수술한것도아닌데
처음엔 수술할때 그런거맞는다는소리도없으셨거든요
근데 나중에 수술다끝나고나서 알게된거구요,,
본래그렇게 하는거면 뭐 어쩔수없지만
실리콘을가지고 성형을했다기보단 필러로 성형을한거
같아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너무스트레스 받고있어요
선생님과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해볼까요 ??
솔찍히 선생님도 2시간 반동안 힘들게해주신건알겠는데
좀 이런말하려니깐 미얀하기도하고,,
근데 수술후에도 계속적으로 필러를 맞아야한다니깐
너무 거부감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