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견 6월달에 고어로 미간부분만 살짝 햇는데요.. 메부리 살짜 깍구요.. 근데 고어부분이 모라할까.. 좀 매끈하지가 못해서 옆모습을 봐도 좀 튀어나온게 느껴지거든요.. 정말 재수술만 할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막상 제가 한곳에서 재수술 문의를 할려니 좀 망설여 져요.. 재수술 한다고 하면 좀 싫어하자나요.. 좀 조언좀 해주세요요..같은곳에서 재수술 하신분들이요.. 어떻게 원장님과 실장님한테 잘 설명을 했는지요,,, 그리고 고어로 수술하면 재수술할때 아프다고 하던데.. 걱정도 무지 되네요..그리고 10이면 충분히 붓기 가라않겠죠???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고어가 옆모습으로 보면 좀 튀어나온다면 당근 재수술 해야되는거 맞죠???? 조언좀......... 눈빠지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