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07월 11일 작년 여름에 진피와 비중격으로 코를 했습니다.
현제, 3가지 고민에 마음 고생인데요, 첫제는 진피가 분명히 50~70프로 남는다고 해서 했는데,
지금은 거의 10~20프로도 채 안남은것 같이 느껴져요~
비중격 코끝 세운것 떔에 예전보다 낳은것 같지만,콧대는 너무 가라않았습니다.ㅜㅠ
진피지방이 완전 다 가라앉아서 첨이랑 비슷해질수도 있나요?
만약 영구적으로 남는다면 한번더 하고싶어서요,
그리고 코끝 내릴수도 있나요?
진피 수축하면서 코끝도 올라가고 길이가 짧아진것 같고 약간 들린것 같아서
코끝을 내리고 싶은데, 물렁물렁 한 진피로 한번 더 수술하고, 코끝 (비중격연골) 각을 내릴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궁금한점은, 비중격이 움직이면서 원래 콧뼈와 비중격 지지대? 사이가 덜컹거리는 마찰이 있는데 부작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