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깐 눈이 좀 그렇더니
이제는 코랑 연골뺀 귀도 욱씬!!
오늘이 1일째인데..
영..아프진않은데 은근히 사람 신경쓰이게 하네여~
언제쯤 욱씬대는게 아예 없어져서
무감각-_-;해지고.. 고개숙여도 피쏠리는느낌
안나나요?
그리고... 빈자리를 느껴야 소중함을 안다더니
워.. "담배펴두돼요??" 이런글 올라올때
솔직히 뭐 그런거가지고..안피면 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저의 의지력은 그리
남다르지 않더군요-_-;;;;
밥먹어도 마무리가안되니 먹는거같지 않네요..ㅡㅡ
한가치가 간절..
그래도 한달간은 참아야겠져??
ㅍ_ㅍ 전 소심해서...엄한일생길까바..
도저히 못피겠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