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재수술이유가
마음에 들지않는경우인것이 한몫하잖아요..^^
수술시에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을
거의세뇌시키듯이 의사선생님께 귀찮게말씀드리고
수술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의사선생님에게 맡기는게 좋을까요?
저는 고집이 엄청세고...제원하는대로 안되면
아무것도 손에안잡히는 --;;;이상한성격이라...
엄청 말하고싶은데..자꾸 반복해서 말하면
의사샘 빈정상할거같기도하고ㅡㅡ;;
딴부분은 걱정이없는데...
코는 아무래도 모양이라던지...높이라던지..
한번에 마음에 들게 나올런지..너무 걱정이되요
제가제성격을 알아서...조금이라도 흠이 잡히면
자꾸 그것만보고 있을것같구요...워..
한번에 아쉬움없이 마음에 들게끝내신분들..^^
비결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