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전 담달에 쌍커플재수술을 하눈데여
(5년전 15만원주고 안과에서 매몰로함 ㅋㅋㅋ)
(전에는 홍록기+김제동눈 )
제눈은 퉁퉁부어있어요-ㅅ-;; (지방의압박... ㅠ그심정아시나요 ?미간도 하늘과땅사이)
그런데 착하신하느님꼐서 조화를 잘이루워주신탓에
못생겻다는말은 아직까지 한번도 못들은것같아요...
자꾸 욕심이생겨서그런지 눈은 반드시 해야겠고
눈수술을 앞두고 코가 갑자기 미치도록 하고싶어요
저는 코모양은 이뻐요 작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된얼굴이라고해야하나.... 그런데 얄썅하고 그런맛은 없어요... 눈꼬리가 쳐져서 착하게보인다는-ㅅ-;;
주위사람들이 자꾸 코는하지말래요 코같은경우는
눈보다 재수술도 심하고 변화도 그리 많치않고
변화를주려면 티가 나고 그래서 다시 수술을한다고하는데 - -
제가 엄살이 무진장 완전심해서 무섭기도한데
ㅠ.ㅠ요즘은 성예사에서 살다시피하네요
코사진후를 봐도 - -코모양은 분명 변화가있긴한데
얼굴의변화는 없는것같아서 겁도나네요
코수술하신분들 -_-왜 비싼돈을 들여가며 뭣이 문제길래 재수술을하시나요?ㅠ.ㅠ
실리콘이 모양은 젤이뿌다든데 - - 티 많이 나나요?
아 진짜 무서움 ㅠ.ㅠ 무플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