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투라는 연고를 사서 오늘부터 바르려구요.
전 개방된곳을 꼬맨자리가
유난히 질기고 딱딱해여.
이런 질긴살들이 더 티가 마니 나나봐여...
이럴줄알았으면 절대 개방으로 안하는건데...
한달이상 흉터가는게 정상인가요??
물론 체질마다 틀리겠지만
전 너무너무 티나요.
저보다 작은분들이(키 요.)절 올려볼때나
지하철의자에 앉은분들이 코만 보는거같아여.
화장해도 도저히 감출수가 엄네여.
컨실러를 하나살까 생각중입니다.
가족들이나 칭구도 수술자국 옆에서보면
빨갛다고하네여...
희망을갖고 콘투연고 바르려고하는데
이거 정말 효과있긴한가요??
하루에 몇번 .어떤식으로 발라줘야해요??
효과보신분들...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