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반대하신분중에요..
반대하셨지만 설득해서 수술 하신분..
돈문제도 그럴테고 부모님께서 성형에대한
인식이 안좋으셔서..반대하신경우..
또는 둘다..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제가 지금 그런상황이거든요..(코융비술)
돈도 그렇고.. 멀쩡한데 왜 고치냐 그런 말씀이세요
물론 멀쩡하진 않습니다 ㅡㅡ
너무 스트레스받고 자신감없고..
정말 힘들다는식으로 얘길 하면 될까요..?
부모님 설득해서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조언좀 해주세요~
자식이 대인기피하고 자신감없고
사진도 안찍고 스트레스 많이받는다면..
허락안해줄 부모 없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