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코해야지 코해야지..이제 맘 굳게먹고..
이번여름쯤 돈다모을것같아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어머니랑같이 구정도지나고해서
신년운세좀알아보려..
용하시다는 점집엘 갔더랬죠
(아~용하긴 많이 용하시더라구염..^^;;;
멀리서 간 보람이있어^^;;흐믓!)
앗..말이 삼천포로..;;
암턴..그랬는데 갑자기 그러시는거에욤
"어디 고친데없지?"
실은..가기전에..엄마랑..친한언니도 점본다길레
같이가면서 수술얘기하면서갔거든여..
고친덴없는데..코할생각이라니깐!
하지말라고...팔자가 쌔진다고...냅두라고..
괜찮은데 구지 손댈라고하냐고...
그런거 안믿는분이시면 신경안쓰시겠지만
저는 무지하게 신경쓰이네요..
이거해야되나 말아야되나~우씨-_ㅠ...
그냥답답한 맘에..ㅠㅠ ....
여러분들이람 어떻하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