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2주되가네요~^^
제가 주먹코였꺼든요..
코수술했다고 말한사람들은 다 예전 보다 달라진거
같다고 들하고 수술 잘된거 같다고 까지 해주는데
제가 수술한거 말안한사람들은
아무말도 없는거예요-_-;;
티 안나게 잘됬따는의미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말이 없으니깐;;;그전이랑 달라진게
없는거 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너무 수술한거 다 알아봐도 속상하겠지만요 .;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실패 했다고 해야 할지...ㅠㅠ
엄마는 거보라고 아무도 못알아본다고 막이러고 ㅠ
전 그동안 고생한거 돈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제가봐도 그!!!!렇게 크게 달라진건 없는거
같기도 하구요....ㅋㅋㅋ
그냥 그전보다 코가 더 모아지고 약간 더 높아진거..;
친구들은 오히려 너 얼굴에 어울리게 잘됬다고하는데
이런경험 있으신분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