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면 잘하는 병원도 많고 만족도도 크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 반면에
각종 부작용, 하나마나 나중엔 다 붙고 흉만 남았다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고민이네요.
2년전부터 할까말까 고민 엄청 많이하는 것 같아요.
가로로 좁은 눈이고 눈이 올라가 있어서 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부작용이 너무 무섭구ㅜㅜ
오늘까지 예약금 걸어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지방러라
서울 한 번 다녀오면 직장 나가기 눈치보이고ㅜㅜ
여기저기 직접 발품을 다녀올 수 없으니 더욱 답답하네여.ㅜㅜ코로나 쥅알 이제 그만 갈 때도 되지 않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