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부분절개로 수술을했고
눈이 졸려보이고 짝짝이가 너무 심해서
같은곳에서 작년에 재수술을했는데도 눈이 이상했어요...
눈을 아래로 내리면 겹라인도 약간 생기고
너무 힘들어서 8월달쯤에 눈두덩이에 필러도 맞아보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
재수술 위험하다고 그냥 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그런말 들을때마다 속이 타들어가요 ㅠㅠ 하루 하루 힘든데
이런 눈으로 계속 지내야하는건가요 그럼.... 재수술 하루빨리 하고싶은데
너무 무섭고 이제 막 성인이되서 비용도 걱정이고 갈피를 못잡겠어요...
새해되니까 더 힘들고 그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