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수록 자존감만 개깎이고 위축되고 힘들어요
의사태도들이 은근 상처되는데가 많네요
저한테 막 제가 물어본거 의도 잘못알아듣고 그렇게하면 사회생활 힘들어지지 않겠냐그러질않나;
원체 베이스가 좋은 캐릭터도 아니라며 ㅅㅂ 어쩌라고 우리부모님 욕하냐 ㅅㅂ..
의사를 보고 수술을 결정하는거 아닌가여 ㅠㅋㅋㅋ
상담 다니면 다닐수록 의욕만 떨어지네요
의사들 다 못믿겠고 근데 재수술은 하고싶고 ㅠㅜㅠㅜ
왜 성형의세계로 발을 들여서 ㅜㅠㅜㅠㅜ 애초에 왜 수술을 망해서.. 정말 운도 복도 지지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