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전 눈썹찔림이심해서 그때 쌍수를 받아야했어요 근데전어릴때라 아무것도 몰라서 엄마가 다알아보고 얼떨결에 했어요.
엄마피셜로는 엄마 지인남편분이 대표성형외과 원장인데 실력이좋아서 그분은수술을잘안하시고 유명인들이나 vip만 해주신다는 구분을 섭외해서 제눈을맡기셨어요 그때는제가원하는 스타일이없었어서 지금은 좀 그게아쉬운데 인라인으로 되었고 아무도 쌍수한지 몰라요.그냥 눈이크다!!라고만 생각하셔요.
그당시 이지아 눈이 유행이었어서 이지아눈?처럼 쌍수없는듯 큰눈으로 되었어요.
그러다가 성인이되고 요즘 제워너비가 생기면서 인아웃라인이예쁘다고 생각이들어서 재수술해볼까하고 진짜 반년동안 손품 발품 안해본곳이없구요.
흠...대부분 제주변도그렇고 쌍수 한티가 나긴 나더라구요...
저도 완전 100%만족은아닌데 여기서 티안나고 특정 연옌처럼 될만한 곳은 찾기가힘든것같아요..
눈만발품한게 아니라 특정연예인의 이얼굴형처럼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객관적으로 저혼자사진찍어서 뽀샵으로얼굴도 완전새로만들어보고 사진들고가서 이연옌처럼 요기가이렇게되려면 뭐가필요할까요?라고 여쭤보고 20곳이상의 성형외과 발품을 했는데도 다시태어나야한다.라는 팩폭을날리신분도 많으셨고 캐치를해주기보다는 내가원하는 부위쪽으로 중점이 가는듯 했어요.. 거의 잘모르는표정이었어요 난그냥돈만벌고수술만하겠다 이런마인드?였어요
보통 의사가 아 환자가원하는 분위기가되려면 이러이러한 성형을 하면보완이 되겠네요. 처럼 말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어요, 오히려 화내거나 무시하기바쁘거나 원장상담 기껏해야 5분 그냥 잘되겠네요. 어디하싶으신가요? 이한미디요
거의 1년을이짓을했는데도 못찾고 혼란만오는거보면 더 발품하는것은 의미없겠다 싶었습니다 ...
요즘피셜로 그렇치 10년전에도 수술실에서 얼핏얘기하길 페이닥터 있었는데 그만큼 인터넷이발달되지않아서 그러지않았나싶구요 요즘은성형은보편화되면서 더 할것같습니다.
대형병원은 발품 어느곳을해도 원장상담은 거의다비슷하고 잘해준다고하고 내가원하는중점위주로 끌고가고 후기사진은 죄다뽀샵하고 잘나온사진만 보여주기에 확신하고 하기는 힘든것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