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른부위로 생각하고갔다가 다른거추천받아서 친절한 기억이있어서 다시갔는데
그 분 소개영상에 연예인 사진들고가면 도움이된다길래 이렇게 비슷하게 하고싶다고 사진 열심히보여줘서 라인잡아주셨는데 제가 혹시 절개하면 티나지않을까요??
넘크면 저는 티나거나 좀느끼해보이는것같아서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저보고 화내시더니 남이 아무리 괜찮다고해도 본인이 밉다고느끼면 그냥하지말라고 라인잡아줘도 난리냐고 화를 내시는거에요,.,,해줘도 본인이 계속 불만가질거아니냐면서.. 그래서 매몰+트임인가요? 물어봤는데 막 화내시고;;;
그래서 또 물어보고 싶은거없냐그래서 비슷한 눈은 어떤눈이냐고 그러니깐 아..거참 답답하네 이해력이딸리나 한숨쉬면서 설명해주시는거에요. 그러면서 그럴거면 하지말라고 그러고
저보고 자신감도없고 본인만족도못하면서 답답하네어쩌고 이래서 그자리에서 눈물나고 위축되더라구요,ㅎㅎ 자신감이없어도 상담한지 얼마안되서 물어보면저리답하는데 위축이안될리가요..
더 궁금한거있냐그래서 말못하고 그냥나왔는데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진짜 서럽네요,..ㅎㅠ울고나왔어요..지금도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