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성인이 안된 고딩입니다,, 병원까지 거리가 1시간정도 돼서 저 혼자 갈 수는 없고 어머니..랑 같이 가야할 듯 한데 성예사 회원이라고도 말할거고 많이 찾아봤긴 한데 엄마는 귀찮아서 거의 요즘 쌍수에 대해 모르시고 저만 이것저것 아는데 혹시라도 미성년자여서 호구잡힐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성예사 회원이라 해도 좀 들은건 있어가지고 이런식으로 생각할까봐,, 좀 걱정되네요. 혹시 가서 열심히 알아본 티 내는 방법으로 뭐가 있을까요?? AS?? 사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