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금을 걸고 원래 7월 중순 전에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당시에 자신감이 없어서 확정은 못하겠고, 일주일 안에 연락드리겠다 했어요.
그 뒤에 연락해서 수술을 포기하겠다 했더니 기간이 너무 촉박한거냐, 그러면 기간을 올해 안까지 잡아주겠다.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 뒤로 따로 연락을 안했었는데 지금 전화해서 날짜 잡을 수 있겠죠?
병원으로 통화했다가 실장님이 안계셔서 명함에 적힌 개인 번호로 연락하라고 해서 그쪽으로 들은거라 따로 이렇다할 증거도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