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좋은아침이에여...^^*
좋은아침이긴한뎅.. 너무너무 우울하네욤..
어머니 아푸셔서 집안일하느라 일찍일어났는데..
새벽에 꿈을 하나꾸었써여..
제가 아직돈이안되서 성형 못했지만 돈생기면바로
할곳을 맘먹어놓은상태인데..
꿈에서.. 거기서 수술을했는데.. 느낌도 통증도
다아팠답니다.. 현실처럼.. 일어나서 눈을만져볼정도로... 근데 거기서 수술이잘못된거에여..꿈에서..
왠지 자꾸찜찜하네여.. 엄마는 그병원이 저랑안맞는거라고하시구.. 다른데 알아보라고하시네염..
저도 찜찜하고.. 님들이보실떈어떤거같아여?
ㅡ.ㅡㅋ 그냥 개꿈일까여?? ㅜ.ㅜ
찜찜행.ㅜ.ㅜ
그럼 다들 즐거운하루되세혀~ ^^*
낼은 주말이네여.. 즐거운주말되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