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에요.
애초에 코수술 가족들이 하라고해서
세뇌되어서 했어요.
결과는 스트레스네요.
제가 코가 딱딱한게 불편해서 빼고 싶은데...
가족들은 이쁘기만 하면 됐지 그거 못 참냐식으로 말해요.
살빼라고 그럼 된다고
사람 고민을 우습게 여겨요.
본인인 내가 불편해서 빼고 싶다는데
너무 힘들다는데
참으라는 식인데 이럴때는 어떡하죠.
이런 경험 상황이신분 있나요?
전 혼자라도 코 보형물제거 병원가서 하고싶은데
부작용 돈이랑 시간이 걱정되면서도 하고싶어요.